ㅆwikJap olon8iltakaafig35en edihe_gipka al jutlemuoare
ㅆ(표준어: 쌍시옷, 문화어: 된시읏)은 한글 낱자의 ㅅ을 어울러 쓴 것이다.
훈민정음 초성 체계로는 잇소리이다. 또 훈민정음에서는 ㅅ계 합용 병서이고, 훈민정음 초성 체계에서는 각자 병서이다.
현대 한국어에서는 된소리이다. ㅅ의 된소리를 표기하기로 정식으로 정한 때는 1933년에 제정한 한글 맞춤법 통일안이다. ‘쌍시옷’이라고 하는 이름도 이때 붙였다.
국제음성기호로는 [ s˭ ] 또는 [ s͈ ]로 표기한다.
코드 값[편집]
종류 | 글자 | 유니코드 | HTML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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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 호환 자모 | ㅆ | U+3146 | ㅆ
| |
한글 자모 영역 |
첫소리 | ᄊᅠ | U+110A | ᄊ
|
끝소리 | ᅟᅠᆻ | U+11BB | ᆻ
| |
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|
첫소리 | | U+F7CA | 
|
끝소리 | | U+F8CD | 
| |
반각 | ᄊ | U+FFB6 | ᄊ
|
정보[편집]
자명 | 쌍시옷(남) 된시읏(북) |
발음 | 어두 : [ ˀs ], 어중 : [ ˀs ], 어말 : [ t ̚ ], 어두 구개음화 : [ ˀɕ ], 어중 구개음화 : [ ˀɕ ](남) 어두 : [ ˀs ], 어중 : [ ˀs ], 어말 : [ t ̚ ], 어두 구개음화 : [ ˀɕ ], 어중 구개음화 : [ ˀɕ ](북) |
이음 | 후행 자음이 평음일 경우 평음이 경음으로 된다. |